직원, 가족, 신입사원 등의 봉사 활동으로 이웃사랑 나눠
이번 봉사 활동은 추석 연휴 동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는 뜻에서 펼쳐졌다.
유한양행 봉사자들은 수지노인복지관과 수지장애인복지관의 재가보호서비스 대상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송편 500인분과 함께 아름다운 주방세제 등 자사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 180개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조충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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