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20일 오후 7시부터 의과대학 2층 유광사홀에서 ‘심방세동의 날 –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심방세동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며, 증례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연수평점 2점이 부여되며, 강연 후 질의 및 토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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