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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건우병원, 국제 발목연골손상 줄기세포 재생치료 심포지엄 성료개방, 관절경적 접근법과 이전 연골손상 수술 방법과 임상 비교, 분석 및 단점 극복 방안 등 논의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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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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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건우병원 9층에서 5일 ‘발목연골 손상 줄기세포 재생술 국제심포지엄(Chondro-Gide in Talus Symposium)’이 개최됐으며, 재생의학치료 기업 Swiss Geistlich, 국제축구연맹 FIFA 메디컬 파트너 Rehasport Clinic, 삼성 서울병원, 신촌 세브란스, 고대 병원, 가톨릭 성모병원 등을 비롯해 14개 전문 병원의 석학들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의 좌장은 동양인 첫 족부전문 SCI 저널 FAI 편집위원과 대한 족부족관절학회 회장을 역임한 연세건우병원 족부팀 주인탁 박사가 맡았다. 공식 연자는 SCI 저널 AJSM 논문 리뷰어, 대한족부족관절 학회 국제분과 박의현 위원(연세건우병원)과 대한족부족관절학회 기획/편집위원회의 김범수 교수(인하대병원), Poland Arthroscopic society의 vice president 토마스 피온테크 박사가 맡았다.

연골손상은 크기, 형태 등 양상이 다양하다. 각 연자는 수년간 임상경험을 통해 정립한 기준을 바탕으로 개방, 관절경적 접근법과 이전 연골손상 수술 방법과 임상 비교, 분석 및 단점의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국내외 의료진들이 줄기세포 치료 시 주의해야 할 점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박의현 위원은 “발목연골손상은 관절염 고위험군이다. 특히 대다수 외상성으로 발병시기가 무릎, 어깨에 비해 20년 이상 빠르다. 때문에 치료 부담 감소를 통한 조기 진단과 치료 확산이 필요했다. 과거에도 줄기세포 치료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상처에 연고를 바르듯 도포하기 때문에 표면 재생에만 국한돼 실효성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최근에는 땅에 씨앗을 심듯 손상된 연골에 줄기세포를 직접 배양한다. 때문에 재생된 연골은 증상완화뿐 아니라 발목기능 향상과 관절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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