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는지금 > 인물동정
고대 구로병원 은백린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4분회 소아청소년과학 분야 전문가로 선출
조충연 기자  |  dw@doctor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1  10:50:2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은백린(殷伯麟)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임태환) 신임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은백린 교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1개 분회 중 제4분회 소아청소년과학 분야 전문가로 선출됐다.

은 교수는 1959년 생으로 1984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1995년 미국 미시건대학 병원과 2009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소아병원에서 소아신경학을 연수했다.

고대 구로병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대한뇌전증학회, 대한소아신경학회 등에서의 학회활동과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에서의 임원을 역임하면서 대학교수로서 연구, 교육, 진료, 행정, 봉사 등의 업적을 쌓아왔다.

현재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이사장, 대한의학회 학술진흥이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은 교수는 소아신경학을 전공하면서 특히 ‘저산소 허혈 뇌병증의 기전 및 뇌손상 방어’, ‘열성경련 동물모델에서 기전연구’ 등의 기초 연구뿐만 아니라, 뇌전증, 두통 및 영유아 신경발달장애 등의 임상 연구면에서도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2007년 국내 영유아 검진 제도 도입 시부터 사업에 적극 참여해 영유아 건강검진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연구책임자로서 한국형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도구를 개발하는 등 영유아건강검진사업을 정착하고 확대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2018년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지원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의료 솔루션 개발 사업 ‘닥터앤서’의 8개 질환 중 ‘소아희귀난치성 유전질환 분야’ 연구책임자로서 소아 발달지연 환자와 난청 환자에서의 AI 기반 유전자 분석을 위한 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에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 1
    2
    3
    4
    5
    6
    7
    8
    9
    10
  •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정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1로 20(마곡동 798-14) 마곡M시그니처 509호 (우) 07807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2862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377
    (주)메디컬 저널 대표이사 : 곽병태  |  전화번호 : 070-7584-6794   |  팩스번호 : 070- 7594- 6794  |  이메일 : dw@doctorw.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병태
    제호: doctor W  |  등록일자: 2010년 10월 11일  |  발행인: 곽병태  |  편집인: 곽병태  |  발행일자: 2011년 5월 18일
    Copyright © 2020 닥터더블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