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나 당뇨 전단계 환자의 규칙적인 혈당 확인 및 생활 습관 교정 돕는 맞춤형 당뇨 관리 프로그램 출시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의 혈당측정기 브랜드 아큐-첵이 눔(Noom Inc.)의 한국 지사인 눔코리아(대표 김영인)와 협업해 당뇨 관리에 특화된 모바일 코칭 서비스인 아큐-첵 x 눔 당뇨 관리 프로그램을 25일 공식 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로슈진단 당뇨관리사업부의 통합 맞춤형 당뇨 관리(iPDM, Integrated Personalized Diabetes Management) 전략의 일환으로, 당뇨인의 효과적인 당뇨 관리를 위한 하드웨어와 서비스 결합 상품이다.  당뇨 판정을 받아 당뇨 관리에 대한 교육을 필요로 하는 당뇨인이나 당뇨 위험성을 가진 대사증후군 환자들이 당뇨 관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자가 혈당 측정기인 아큐-첵 제품과 혈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 당뇨 관리 코치가 생활 습관 교정을 위한 맞춤 제안을 주는 눔 코치 서비스를 함께 구매할 수 있게 준비했다.

아큐첵 x 눔 당뇨 관리 프로그램은 고객의 당뇨 유형 및 동반 질환, 프로그램 이용의 기대 효과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4개월, 6개월간 1:1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아큐-첵 가이드 혈당측정기로 자신의 혈당 패턴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혈당을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또한, 코치가 개개인의 생활 습관을 파악해 그에 적합한 식단 및 운동에 대해 조언하며, 단계별 목표를 설정해 동기를 부여한다.

한국로슈진단 당뇨관리사업본부장 김주현 전무는 “자가 혈당측정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아큐-첵의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와 눔이 그간 쌓아온 체중 감량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업한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 판정을 받고 방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황하는 당뇨인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눔코리아 김영인 대표는 “눔은 이번 아큐-첵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당뇨병 환자의 생활습관 관리 동반자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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