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1월 1일부로 376명의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이사이병철, 김재훈, 유재천, 김용찬, 임명옥, 이태화, 김유승, 김종균, 오상호, 김우원△부장박찬환, 김종춘, 양근석, 이종범, 최익수, 신승도, 명노일, 임의규, 신동국, 조성창, 홍현동, 정연수, 이재민, 공병준, 최수환, 최승철, 강대식, 이영주,박융식, 박유회, 송무영, 구자혁, 박상선△차장김병수 외 33명△과장최경민 외 69명△대리이재성 외 148명△주임박정혁 외 74명총 376명 승진
일동제약이 2일 지점장 및 팀장 등 458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지점장 전보(8명)남부지점장 김근태 차장경기남지점장 신영철 차장충청약국지점장 가국진 부장충정의원지점장 장동순 차장충청종병지점장 서대일 차장호남지점장 허중 부장대구약국지점장 황의선 부장울산지점장 김성철 부장 △팀장 전보(10명)임상1팀장 길찬호 부장임상2팀장 홍가유 부장라이선스팀장 박혁 부장RA팀장 송현호 부장마케팅실 ENDO팀장 최경필 부장마케팅실 CV팀장 임성준 차장마케팅실 SC팀장 민천기 차장마케팅실 학술지원팀장 하정윤 과장마케팅지원실 마케팅운영팀장 이인
△전무보령제약 합성연구소 김지한△상무보 보령제약 CLINIC 2 BU 김기정, AI/AA BU 박시홍, ETC MKT본부 김영석보령바이오파마 제대혈사업부 김성구, 개발학술팀 이소영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2일 임원급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로 이동수 사장은 대표직을 연임함과 동시에 한국 및 대만의 ‘혁신제약사업부문’을 함께 총괄하게 된다. 이와 함께 김선아 부사장이 ‘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의 한국 대표로, 오동욱 부사장이 ‘백신사업부문’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로 선임됐다. ◇대표이사 사장한국화이자제약 & 혁신제약사업부문 한국/대만 클러스터 대표 이동수 사장 ◇부사장이스태블리쉬트 제약 사업부문 한국 대표 김선아 부사장백신 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 오동욱 부사장 ◇
△국장급 승진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광호△과장급 승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장 부이사관 김성호,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신재식△과장급 전보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부이사관 김진석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 권준욱
△서울아산병원관리본부장 이증연(李曾演)경영지원실장 임종진(林鍾振)운영지원실장 이석우(李奭雨) △아산사회복지재단아산의료원장보 겸 구매실장 서정길(徐正吉)정읍아산병원 경영지원실장 겸 서부지역 관리본부장 황 섭(黃 燮)
손호성 고려대병원 교수(흉부외과·사진)가 한국공학한림원에서 선정하는 ‘2020년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 미래 100대 기술과 주역 발굴’에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유망기술과 차세대 엔지니어들을 발굴하고 연구자들을 격려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2010년에 이어 대한민국 100대 기술과 주역을 선정했다. 손 교수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중 ‘바이오 인공장기개발 및 세포기반생체 활성물질
삼진제약 중앙연구소 합성연구실 이재웅 팀장의 빙부가 별세했다.△별세 : 2013년 12월 22일△발인 : 2013년 12월 24일△빈소 : 을지병원 장례식장 3호실△전화 : 02-970-8444
남주현 서울아산병원 교수(산부인과·사진)가 지난 15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 3차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제 3대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아시아부인종양학회는 지난 2008년 아시아 여성의 부인종양에 대한 연구를 위해 한국,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부인종양 전문의들이 주축이 돼 결성됐다. 학술·교육·교류 등을 위해 2년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학술대회는 아시아 20개 국가 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탈리아 등 28개국 135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경남제약이 생약성분의 진해거담제 ‘헤란스시럽’과 콘드로이틴과 비타민의 복합제 ‘콘트롤러300연질캡슐’ 2종을 출시했다. 진해거담제 ‘헤란스시럽’은 만성 염증성 기관지 질환의 증상을 개선하고 기침을 동반한 호흡기의 급성 염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주성분인 서양 유래생약인 ‘아이비엽’은 가래제거에 효과적이며 이 성분의 시럽제는 1991년 독일에서 처음 시판된 뒤 세계 78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을 만큼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됐으며 국내에서도 1억회 이상의 처방 횟수를 기록한 바 있는 만큼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는
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 처방량이 반토막 나는 의약품이 있다. 이 의약품은 신학기가 시작하면 처방량이 증가한다. 서서히 증가하던 처방량은 수능 직전인 10월 최고점을 찍고 급락한다. 수능을 치른 수험생이 더 이상 복용하지 않는 것이다. 이 같은 패턴을 수년째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교육 특구인 서울 강남3구에서 가장 많이 복용되고 있다. 비수기로 접어든 이 의약품은 일명 ‘공부 잘 하는 약’으로 알려진 ADHD치료제 ‘메칠페니데이트’이다. 국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환자가 가장 많이 처방받는 의약품은 한국얀센 ‘콘서터OROS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3일 임원 인사를 시행했다.승진△동아쏘시오홀딩스 연구위원(이사대우) 바이오텍연구3팀장 이정환 △동아ST 부사장 연구본부장 김순회 △동아ST 부사장 생산본부장 차봉진 △동아ST 전무 개발본부장 겸 임상개발실장 안병옥 △동아ST 상무 학술의약실장 임경환 △동아ST 상무 종합병원사업부장 박상돈△동아ST 이사대우 영업정책실장 정용승 △동아ST 이사대우 학술의약3팀장 허성욱 △동아ST 이사대우 부산지점장 최연성 △동아ST 이사대우 구매부장 한석규 △동아ST 이사대우 진단사업부장 이두희 △동아ST 이사대우 제제생산실장
보령제약의 카나브개발본부 전용관 부사장 모친이 지난 14일 별세했다.△빈소 :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2층 지실 (063-250-1439)△발인 : 2013년 12월 16일(월) 오전 10시△장지 : 전북 완주군 봉동읍 공원묘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오염물질과장 윤혜정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규격연구과장 보건연구관 최돈웅 △서울지방청 식품안전관리과장 부이사관 손정환 △서울지방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보건연구관 최보경 △부산지방청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최숙자 △부산지방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장경애 △경인지방청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조건창 △대구지방청 운영지원과장 기술서기관 최순곤△식품안전정책국 식품정책조정과 기술서기관 김일 △식품영양안전국 영양안전정책과 기술서기관 홍영표 △농축수산물안전국 농축수산물정책과 기술서기관 이
유홍기 한국애브비 대표가 아름다운재단과 기아대책본부에 각각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연말 이웃과의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올해 한국애브비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의 성공적으로 출범을 기념해 연말 우리 사회 건강 관련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유 대표는 13일 오전 아름다운재단(서울 종로구)과 기아대책본부(서울 강서구)에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각 수혜기관의 사업 계획에 따라 형편이 어려운 미숙아 가정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국애브비는 한국애보트가 분사하면서 올해 1월 설립
보령제약그룹 계열사 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가 지난달 출시 한 ‘보령 We(위)사랑 양배추브로콜리액’이 NS홈쇼핑에서 런칭 이벤트에서 매진을 기록하는 성원에 힘입어 오는 17일 2차 방송을 진행한다.보령수앤수 오는 17일(화요일) NS홈쇼핑에서 아침 06:35~07:25분까지 50분간 2차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방송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보령 We(위)사랑 양배추브로콜리액’ ‘3+1’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보령 We(위)사랑 양배추브로콜리액’은 각종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위장병으로 고생하는 현대인들
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은 지난 12일 오전 YTN 라디오(FM 94.5) 생방송 프로그램인 ‘수도권 투데이(진행 유석현)’에 출연, 치협의 활동과 치과계 현안 등을 소개했다. 김 회장은 이날 방송에서 기업형 사무장 병원의 문제점 등을 시청자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하고 치협이 이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이유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아프리카 말라위에 희망병원 설립 및 엠블란스 지원, 지구촌학교 진료봉사 등 국내외서 진행하고 있는 치협의 봉사활동과 함께 원격진료와 영리병원 허용, 치과의사 전문의 문제 등에 대한 치협의 입장을 밝혔다.
“국내 빅5 병원처럼 규모가 큰게 중요한게 아니다. 우리나라 의료계를 이끌고 갈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자율·투명·소통경영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의료기관 만들겠다” 고려대의료원 김우경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진)이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일 김우경호(號)를 출범시켰다. 임기는 2015년 11월30일까지다.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최근 4년간 고려대 구로병원장을 맡아 수도권 대표병원으로 성장시켜 탁월한 병원경영능력을 인정받아왔다. 김 의무부총장은 1953년생으로, 1978년 고려대 의대 졸
동광제약 노웅래 본부장 모친이 12일 별세했다.△빈소 : 삼육서울병원(구 위생병원) 추모관 101호△발인 : 12월 14일 토요일 8시△연락처 : 010 5441 1882